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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1년 05월 13일
제목 “어린 자녀 수족구병 조심하세요”

“어린 자녀 수족구병 조심하세요” 올 들어 발생 급증…손 씻기 등 중요

 
올해 들어 법정감염병인 수족구병 발생이 급증해 관계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전국 383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표본감시결과 제17주차( 4월 17∼23일) 전체 외래환자 가운데 수족구병 환자 비율은 100명당 0.45명으로 이전 주의 0.35명에 비해 0.1명 늘었다고 6일 밝혔다.

또 기관당 보고 환자 수도 같은 기간 3.22명에서 4.06명으로 0.84명 증가했다.

지금까지 합병증을 동반한 수족구병 감염의심 사례는 총 5건으로, 이 가운데 합병증으로 뇌염, 무균성 뇌수막염 등이 나타나는 엔테로바이러스 71형(EV71)은 2건 확인됐다.

수족구병에 걸리면 미열 등 가벼운 감기 증상이나 입 안의 물집과 궤양, 손과 발의 수포성 발진이 나타난다.

대부분 가볍게 앓고 끝나지만, 심한 경우 무균성 수막염이나 뇌염 등이 발생하며 면역체계가 발달하지 않은 신생아(생후 2주 이내)가 걸리면 사망할 수도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본격적인 수족구병 유행시기에 접어들면서 환자가 늘자, 만 6세 미만 연령대 아동이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 대한 개인위생 준수를 당부했다.

또 전국 3만8000여개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 예방홍보수칙이 담긴 포스터 10만부를 배포키로 하는 등 예방 홍보에 나섰다.

질병관리본부가 제시한 예방수칙은 △올바른 손 씻기의 생활화 △아이 장난감, 놀이기구, 집기 등의 청결상태 유지 △수족구병 의심시 타인과 접촉 최소화 △환자배설물이 묻은 옷 등의 철저한 세탁 등이다.

문의 : 보건복지부 질병정책과 02-2023-7543
       질병관리본부 질병관리과 043-719-7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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